삼성스토어, AI 시대를 맞아 다양한 제품과 체험으로 원스톱 쇼핑 경험 제공
삼성스토어가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모바일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품목을 아우르는 AI 제품과 핵심 기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스토어는 AI가 변화시키는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비롯해 AI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디테일러의 1대1 맞춤 시연 서비스도 제공한다. 먼저, 삼성스토어는 '갤럭시S24' 시리즈를 직접 만지고 새롭게 탑재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AI 특화존'을 마련했다. 이 'AI 특화존'은 삼성강남, 홍대, 청담, 서초, 대치, 영통, 용인구성, 서수원, 대전,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등 총 11개 점에서 운영된다. AI 특화존에서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AI 기능들을 전문 디테일러의 시연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중에는 13개 언어 지원 '실시간 통역', 어느 화면에서도 관련 정보를 검색 확인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 '삼성 노트' 앱에서 사용자가 작성한 글이나 메모를 요약정리해 주는 '노트
- 세계문화예술신문 라이프 기자
- 2024-01-2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