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GS 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디지털 랜드스케이프의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출시와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SimpliCook 새콤한 타코를 손쉽게", "신선한 계절 무절임", "과일 과일 과일 젤리"와 같은 제품은 AI로 디자인된 제품의 예시이며, AI로 생성된 콘텐츠는 GS25의 인스타그램에 소개된다. 이 과정에서 GS25의 내부 디자이너들은 텍스트와 관련 이미지 파일을 AI 프로그램에 입력한 후, 해당 프로그램은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과 콘텐츠를 추출한다. GS25는 AI 기술을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여 밀레니얼과 Z세대의 변화하는 소비 가치에 부합하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AI를 사용함으로써 GS25는 제품에 가장 적합한 색상,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AI로 생성된 콘텐츠는 또한 고객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SimpliCook 타코의 콘텐츠는 8월에 GS25가 공유한 게시물 중 2위의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GS25는 이번 달에도 SimpliCook 카레(눈물나는 매콤한
서울시립 청소년 대상 시설인 하자센터가 인스타그램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캠프 '멋진 것들엔 이유가 있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자센터와 인스타그램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청소년 캠프 참가자 전체 18명이 2차례로 총 6일 간 오프라인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크리에이터 캠프에 참여하면서 인스타그램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를 했다. 첫 번째로는 정다정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 상무와 이연주 메타 크리에이티브 전략가가 인스타그램 및 SNS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어서 김선진 메타 세일즈 클라이언트 파트너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이용 방법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인스타그램 스토리 크리에이터 ‘공률’, 여행 크리에이터 ‘주니’, 휠체어 위의 크리에이터 ‘굴러라 구르님’, 목수에서 건축학도가 된 ‘전진소녀’ 등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한 릴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