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시네마 레버러토리스, 1월 개봉작 세편 '위시', '인투 더 월드', '웡카'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하는 1월 개봉작 세 편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디즈니의 100주년 기념작, 일루미네이션의 새로운 플라잉 어드벤처, 그리고 달콤한 판타지 영화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는 선명한 화질과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로 3일에 개봉하는 영화 '위시'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 뮤지컬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은 마법의 왕국 로사스에 사는 당찬 소녀 '아샤'가 무한한 에너지를 지닌 '별'과 함께 절대적인 힘을 가진 '매그니피코 왕'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돌비 비전으로 표현된 수채화 동화책과 황홀한 OST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결합되어 감동을 더욱 극대화한다. 다음은 10일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인투 더 월드'이다.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가 7년 만에
- 세계문화예술신문 교육 기자
- 2024-01-0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