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대표이사 김상태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인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에서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다. 다만,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함께 10월 31일까지 '해외 주식 매일매일 Lucky Chance'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일간 해외 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고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맥북에어, 캘러웨이 드라이버, 다이슨 에어랩,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탁콘 그리고 치킨·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의 '해외 주식 매일매일 Lucky Chance'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해당 정보를 참고하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